2010년 12월 23일부터 주, 야간 KBS "근초고왕" 촬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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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1,418회 작성일 10-12-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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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목)부터 이곳 청해포구촬영장에서 KBS 드라마 "근초고왕" 촬영이 있습니다.
百濟到來之王(백제도래지왕)이라 불렸던 근초고왕을 아십니까?
백두산에 올라간 이들은 말합니다. 화가 난다고...
민족의 영산(靈山)이라 하는 백두산의 반이 뚝- 잘라져 장백산이라 불리며 중국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이 동북공정(東北工程)은 어제,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동북공정은 승자의 입장에서 철저히 왜곡되어 기록된 역사이고, 적어도 우리 민족은 이 왜곡의 횡포에 천오백 년 가까이 시달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왜 그토록 집요하게 우리의 역사를 왜곡해 왔던 것일까요?
지린(吉林)성 통거우(通溝)에 있는 광개토왕릉비 때문일까요?
'백제에서 왕이 왔다(百濟到來之王)' 라 불리며 중국의 기록에 남아 있는 그 王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 왕은 광개토대왕이 아닌, 적어도 광개토보다 약 60여년 앞서, 중국의 요서지방을 경락하고 지배했던 인물은 바로 大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이었습니다.
드라마 "근초고왕"은 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룬 근초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설가 이문열씨의 『대륙의 한』을 각색한
백제의 전설적인 13대 근초고왕의 파란 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하극입니다.
감우성 (근초고왕 역), 김지수 (부여화 역), 이종원 (고국원왕 역), 이지훈 (해건 역), 안재모 (진승 역)등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는 "근초고왕" 드라마의 생생한 촬영현장 묘미를 이곳 청해포구촬영장에서 경험하세요^^
百濟到來之王(백제도래지왕)이라 불렸던 근초고왕을 아십니까?
백두산에 올라간 이들은 말합니다. 화가 난다고...
민족의 영산(靈山)이라 하는 백두산의 반이 뚝- 잘라져 장백산이라 불리며 중국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이 동북공정(東北工程)은 어제,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동북공정은 승자의 입장에서 철저히 왜곡되어 기록된 역사이고, 적어도 우리 민족은 이 왜곡의 횡포에 천오백 년 가까이 시달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왜 그토록 집요하게 우리의 역사를 왜곡해 왔던 것일까요?
지린(吉林)성 통거우(通溝)에 있는 광개토왕릉비 때문일까요?
'백제에서 왕이 왔다(百濟到來之王)' 라 불리며 중국의 기록에 남아 있는 그 王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 왕은 광개토대왕이 아닌, 적어도 광개토보다 약 60여년 앞서, 중국의 요서지방을 경락하고 지배했던 인물은 바로 大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이었습니다.
드라마 "근초고왕"은 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룬 근초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설가 이문열씨의 『대륙의 한』을 각색한
백제의 전설적인 13대 근초고왕의 파란 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하극입니다.
감우성 (근초고왕 역), 김지수 (부여화 역), 이종원 (고국원왕 역), 이지훈 (해건 역), 안재모 (진승 역)등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는 "근초고왕" 드라마의 생생한 촬영현장 묘미를 이곳 청해포구촬영장에서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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